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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상증상/감염
-백도에 오기 전 이미 흰점박이풀꽃은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풀꽃의 성분이 공기중으로 이미 퍼져 나간 상태입니다.
오랜 세월 흰점박이풀꽃이 섬에 분포되어있어 비가 내려도 풀꽃의 성분이 쓸려가기는 커녕 빗물에 섞여 떨어집니다.
-모든 캐릭터들은 현재 감염 상태이며, 면역력이 저하되면 저하될 수록 이상증상이 강해지며 끝내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.
-면역력은 매일 25씩 감소됩니다.
-면역력 80 이하 : 감기에 걸린 듯 조금씩 열이 오릅니다. (캐릭터마다 느끼는 증상이 약간씩 다릅니다. ex. 목감기, 열감기, 잔기침 등)
-면역력 60 이하 : 손 끝이 떨리고 식은땀이 흐르고 감기에 걸린 듯 열꽃 증상과 어지럼증을 느끼기 시작합니다.
-면역력 30 이하 : 식은땀과 수전증은 멈췄으나 구토 및 어지럼증이 지속되며, 내장이 뒤틀리는 듯한 극심한 심장통을 느낍니다.
-면역력 20 이하 : 열꽃증상은 그대로며 체온이 점점 높아져 온 몸이 불덩이같습니다. 심장통으로 인한 기절과 상처가 날 경우 피가 멈추지않습니다.
-면역력 0 : 심장통이 멈춤과 동시에 근육이 점점 마비되기 시작하며 눈,코,귀에서 피를 쏟은채 사망합니다.
| ABL-21
-바이러스 지연제.
-지연제를 맞을 경우 면역력이 20씩 회복 됩니다. (그 외 감염을 지연시킬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)
-하루에 한 번만 맞아야하며, 그 이상 맞을 경우 면역력은 회복되나 몸이 더이상 약물을 받아들이지 못해 체력이 20씩 감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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